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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일자리 복합문화공간, 「청년 두드림 센터」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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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일자리 복합문화공간, 「청년 두드림 센터」개소

김하경 기자 입력 2017/08/22 08:50 수정 2017.08.22 10:47
청년 취·창업 상담, 정책, 문화·창작활동 지원
전시·휴게·공유공간, 팝업스토어 운영 등 청년복합 커뮤니티 공간 제공
▲ 서병수 부산시장

[뉴스프리존,부산=김하경기자]부산시는 오는23일 오전 10시「청년 두드림 센터」(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상담을 지원하고, 청년정책, 문화·창작활동 등을 지원)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강희태 롯데쇼핑 사장을 비롯해 지역 청년들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청년 두드림 센터」는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증축 별관에 위치해있다. ▲1층은 작품 전시공간과 창작물 전시통해 청년문화 활성화, 팝업 스토어로 운영으로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공간으로 운영▲2층은 상담실, 휴식·공유 공간, 회의실, 교육장 등 커뮤니티공간으로 운영 ▲3층은 옥상테라스 공간으로 야외전시, 휴게공간 등 다목적 용도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2015년 부터 추진해 온 「청년 두드림 센터」를 통해 청년 취업과 창업, 아르바이트에 대한 상담지원 및 청년고용 촉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문화 사업으로 청년작가 초대전 등 갤러리 운영과 야외전시 및 무대공연, 청년 문화단체 커뮤니티 활성화지원, 여러 청년단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청년과 관련된 여러 주요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롯데쇼핑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조성된 청년 두드림 센터는 청년층의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 좋은 서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앞으로 청년일자리 허브 역할과 청년 문화·창작활동의 주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될 것"과 "앞으로 청년 두드림 센터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수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부산에 거소를 둔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고,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해 본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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