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대전시는 21일 오전 9시 50분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돼 총 2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23번째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정부 세종청사 직원이며, 이동동선 조사 후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