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 노사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29일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루시모자원에 성금을 전달했다. 루시모자원은 저소득 한부모 모자가정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대전을지대병원은 지난 1981년 개원과 동시에 루시모자원과 결연, 올해로 40년째 사랑을 전하고 있다.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오른쪽)이 29일 박정애 루시모자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한 후 대전을지병원 신문수 노동조합 지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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