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내포=박성민기자] 충남 천안에서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도에 따르면 충남 123번(천안 100번) 확진자 A씨(49·남)는 지난 24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3명(천안 100명, 아산 9명, 서산 8명, 계룡 1명, 홍성 2명, 태안 1명, 부여 2명)으로 늘었다.
현재 도는 역학조사 중이며 추후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