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구=문해청 기자] 더불어민주당대구 북구 갑 이헌태 후보 선거대책본부 사무실 인근 복현오거리 롯데마트 앞에서 1일 21시 50분 경 불법 같은 편법 현수막 게시를 위해 전봇대 한 쪽에 미래통합당대구 북구 갑 양금희 후보 현수막 한 쪽을 걸쳐 두고 있다.
2일 0시 이후에 현수막 게시 할 좋은 자리 미리 확보해 특정 정당 후보만 과시해서 알리려는 개인이기주의적 발상에 복현오거리 횡단보도 건널목을 지나는 북구 구민과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