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구=문해청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감삼동, 두류동, 성당동, 본리동, 본동, 송현동)는 2일 본리초등네거리에서 선거운동원(29명) 및 자원봉사자(10명)와 출퇴근공개인사로 선거운동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김대진 후보는 글로벌 외교현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후보로 대구신청사에 공공의료센터 건립으로 안전한 대구, 빠르고 올바른 도시재생, 서대구 순환 트램 조기 건설 및 재개발로 활기찬 도시로, 글로벌 기업본사 유치 및 남고 유치와 더불어 수성구를 뛰어넘는 최고의 교육도시를 완성을 공약을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오랜 기간 국제교류에 실천적으로 참여해 온 민간외교의 경험자이고 전문가이다. 새로운 동북아평화시대를 여는 안정과 평화의 정치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에 국제적 안목을 갖춘 전문가로 대구를 넘어 동북아로 이어지는 글로벌 보부상이 되어 대구 경제를 일으키고 부흥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