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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NH농협은행 '코로나19 특별출연금 7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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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NH농협은행 '코로나19 특별출연금 7억 원' 기탁 받아

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입력 2020/04/02 16:27 수정 2020.04.02 16:42
- 대전시, NH농협 특별출연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105억) 지원
대전시는 2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NH농협은행(본부장 강필규)이 코로나19 특별출연금 7억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송귀성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강필규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 허태정 대전시장./ⓒ대전광역시
대전시는 2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NH농협은행(본부장 강필규)이 코로나19 특별출연금 7억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송귀성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강필규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 허태정 대전시장./ⓒ대전광역시

[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대전시는 2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NH농협은행(본부장 강필규)이 코로나19 특별출연금 7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출연금을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피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자금으로 105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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