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내포=박성민기자] 충남 천안에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104번(충남 137번) 확진자인 A씨(26·여)는 지난 1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4일 단국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7명으로 늘었다.
현재 도는 역학조사 중이며 추후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들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