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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사전투표, 발열체크와 비닐장갑 끼고

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입력 2020/04/10 13:21 수정 2020.04.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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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가 이틀간에 걸쳐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10일 오전 대전 둔산1동사전투표소가 마련된 대전시청 1층 전시실 앞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한 발열체크와 더불어 비닐용 장갑을 끼고 있다./ⓒ이현식 기자
[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가 이틀간에 걸쳐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10일 오전 대전 둔산1동사전투표소가 마련된 대전시청 1층 전시실 앞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한 발열체크와 더불어 비닐용 장갑을 끼고 있다./ⓒ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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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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