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부여=유광진기자] 부여군은 노동절과 어린이날 등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는 5월 초 연휴 기간을 대비하여 지난 4월 29일 코로나19 일제 방역을 했다.
이날 방역작업에는 부여군모범운전자회, 한국 장애인 사랑 나눔협회 부여군지부, 더 불어봉사단, 자율방제단 등 4개 단체 회원 40명이 참여하여 부여 읍내를 돌며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소독작업을 진행했다.
오는 5월 2일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부여지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부여군지부, 자율방제단 등 3개 단체 회원 40명이 부여 시내 일제 방역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