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내포=박성민기자] 충남 천안에서 60대 여성이 코로나19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44번(충남 51번) 확진자인 A씨(61·여)는 지난 2월 29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18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하고 자가격리 중 지난 3일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에서는 6번째 재확진 사례이며 현재 도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