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금산=박성민기자] 충남 금산에서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지역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103번째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이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13일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장은 옥천 소재로 알려졌다.
금산군은 향후 역학조사 등을 통해 확진자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