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7월 22일까지 사회복지가 2급 특별과정을 모집한다. 자정까지 신청되는 이번 과정은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고용시장 불안과 흔들리는 취업전선으로 자기개발에 몰두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직장인들은 퇴근 후에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별도 강의를 찾아 공부하며, 개인의 스펙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그 중 국가자격증은 기한 없이 개인의 전문성을 증명할 수 있어 해마다 각광받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또한 개인의 역량에 따라 정년 없이 전국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기업, 병원, 학교 등에서 활동이 가능해 미래 유망자격증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 2급은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 복지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들의 어려움을 사회복지 전문지식을 통해 해결하는 자에게 발급된다. 다양한 문제를 진단, 평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기획, 상담 등의 능력이 요구되는 작업군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전반적인 핵심이론을 습득해야 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특별과정에서는 필요한 이론과 실기를 함께 이수할 수 있으며 다년간 많은 학생들을 배출한 전문 교수진과 전과정을 배우게 된다. 2020년 개정안을 반영한 핵심포인트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 실습에 꼭 필요한 핵심역량을 배워 2급 합격을 준비하게 된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준비할 수 있으며 진행 전 1:1 맞춤 학습관리로 미리 최적화된 컨설팅을 받고 시작할 수 있다.
이론은 별도의 오프라인 참석이 요구되지 않는 온라인 수강으로 진행된다. 대면수업보다 집중력을 높여볼 수 있으며 정보전달 부분에서도 안전하여 효율적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온라인 수강이 처음인 초보자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학습환경을 구축하며 혹여나 오류가 생길 경우 신속하게 도움 받을 수 있는 원격지원서비스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신청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사회복지사 2급 특별과정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카카오톡, 대표번호를 통해서도 소통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