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프리존]박혜인 기자= BTR HQ 홍콩 ltd 재단에서 현재 코로나가 창궐한 이 시점에도 홍콩에서 성황리에 비트레이드의 거래소 토큰인 BTR 토큰을 프리세일 중에 있다.
또한 비트레이드의 거래소 토큰인 BTR 토큰을 이용하여 현재 디파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파이 서비스란,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일컫는 말로, 정부나 기업 등 중앙기관의 통제 없이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면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해당 업체는 BTR HQ Hongkong Ltd의 CEO 리차드 킴과 그로우스앤밸류 CEO 이호준이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를 인수하여 글로벌화를 추진하기 위해 합작법인 BTR HQ(주)를 한국에 설립했다.
또한, 비트레이드는 누구나 ‘BTR 토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연간 12~24%의 고정이자를 받을 수 있는 ‘BTR 토큰 스테이킹’ 시스템을 운영하며 가상 자산 운용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나아가 해외 유명 게임업체와의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비트레이드 관계자는 “비트레이드는 한국 거래소 특금법 기준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탄탄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던져지는 매물을 즉시 소각해 보다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들과 MOU를 체결, ‘BTR 토큰’의 활용 범위를 넓혀 가치를 상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레이드는 9월 상장을 앞두고 ‘BTR 토큰’의 프리세일을 진행 중이다. 또한, 한국소비자협회의 주관으로 치러지는 2020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월 1일 개최 예정이었던 수상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BTR HQ의 국내 에이전시 ‘BTR HQ KOREA’를 통해 프리세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BTR HQ 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