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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녹양 이레학원, 8월 5일 적성고사 대비반 개강..
오피니언

의정부 녹양 이레학원, 8월 5일 적성고사 대비반 개강

박혜인 기자 입력 2020/07/21 09:40 수정 2020.07.21 09:40

매년 더 좋은 입시 결과를 선보이고 있는 의정부 녹양이레학원에서 8월 5일 적성고사 대비반을 개강한다. 

대학수시지원 유형 중에 하나인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등 11곳으로 이 대학들은 200명 ~ 500명 많게는 1000명의 학생을 적성고사로 선발하고 있다.

적성고사는 자기소개서, 면접, 논술 등의 다른 준비 없이 적성고사 성적과 적성고사에서 요구되는 내신 산출 성적만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대학별 적성고사 유형에 맞는 시험 준비를 잘 한다면 적성고사를 통해 좋은 대입 결과를 노려볼 수 있다.

실제로 작년 대학별 적성고사 결과를 살펴보면, 내신 성적은 3~6등급의 학생들이 합격선을 이루고 있으며, 적성고사 성적은 등급 간 1문제 이내 수준이어서 현재 자신의 내신등급에 대해 걱정이 많은 수험생이라면,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의 적성고사 유형파악과 출제 영역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전략적으로 적성고사를 준비해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녹양이레학원은 10년 넘게 의정부, 양주, 포천 소재의 여러 학교들의 학생들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적성고사를 대비한 생활기록부 분석, 자신에게 맞는 적성고사 지원학교 탐색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작년 적성고사에서 삼육대, 한성대, 을지대 등의 학교에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한층 더 발전한 학교별 적성고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적성고사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어 이번 2021년 대입에서도 놀라운 결과가 기대된다.

요즘 대규모 설명회를 시행하지 못하는 만큼, 수험생에게 필요한 적성고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는 대학별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적성고사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녹양이레학원으로 문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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