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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타파 음식물 처리기,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냄새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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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타파 음식물 처리기,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냄새없이 깔끔히 처리

박혜인 기자 입력 2020/07/23 15:43 수정 2020.07.23 15:44

음식물 쓰레기는 오래 방치할 경우 금방 썩어 악취가 나기 마련이다. 이는 요즘과 같은 여름철 심해지는데, 무더위로 인해 음식이 더욱 빠르게 부패하기 때문이다. 허나 매일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일일이 그때마다 치우긴 쉽지 않다. 

이에 최근 가정에서도 빠르고 편리한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해 관련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 푸드타파가 선보이고 있는 음식물처리기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푸드타파 음식물처리기는 아파트, 빌라, 주택 그리고 타운하우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로써 국내 각종 기관에서 승인을 받은 합법제품이다. 

7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애너하임 마케팅 인터내셔날(AMI)의 제품들을 푸드타파가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이미 북미, 호주, 유럽 등 세계 50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각 국에서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성능 및 기술력을 인정받은 음식물분쇄기이다. 

푸드타파의 음식물처리기 제품들은 해외 직구가 아닌 정식 수입 절차를 거쳐 환경부, 상하수도협회, KC 전기안전 인증을 받아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푸드타파 음식물처리기는 완전소음방지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소음이 낮은 편이다. 4가지 모델(이코노미058 외 미드듀티258, 디럭스458, 프리미엄658)의 평균 소음은 55dB라 사람의 대화 소리보다도 작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또한 맷돌방식으로 소모품이 없기 때문에 구매 후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전기세와 수도요금 역시 모두 합쳐 월 1000원 미만으로 경제적이다.

푸드타파 음식물처리기는 전국 어디서든 요청 시 당일 A/S를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싱크대 원상복구 및 이사지로의 이전 설치 역시 가능하다.

푸드타파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냄새 없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주부들뿐만 아니라 1인가구, 신혼부부 등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푸드타파의 음식물분쇄기 ‘디럭스458’는 여름철 고객 수요 증가세 속에 일시 품절 사태를 겪은 후 최근 재입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프리미엄658 모델을 얼마 전 출시한 푸드타파의 음식물처리기 관련 자세한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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