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러본이 '쁘띠크랩'으로 여름철 유아 래쉬가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덴마크 감성 유아 래쉬가드와 어린이 수영복으로 사랑을 받아온 '쁘띠크랩'은 덴마크 왕립극장의 의상 디자이너였던 Helle와 그의 딸이 설립한 프리미엄 키즈 스윔웨어 브랜드이다.
쁘띠크랩 특유의 깜찍한 뒤태 모양이 시그니처이며, 디자인 못지 않게 기능 또한 완벽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탈리아 Carvico사 프리미엄 패브릭을 사용해 유럽에서 생산한 쁘띠크랩은 세계환경인증인 OECO-TEX 검사까지 통과한 유아래쉬가드 제품이다. 특유의 우수한 신축성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UPF 50+ 가공으로 자외선을 99.9%이상 완벽히 차단하여 아이 피부 보호에 안성맞춤이다.
통기성이 뛰어나고 빨리 마르는 패브릭을 사용해 급격한 체온 변화를 방지해주어 물놀이 이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준다.
쁘띠크랩은 상하의 일체형 풀바디수트인 ▲썬수트 27종, 자외선 차단 모자 ▲썬햇 23종, 집업 래쉬가드 상의 ▲에뜨와 지퍼 스윔셔츠 8종, 래쉬가드 하의 ▲알렉스 스윔쇼츠 4종, 래쉬가드 하의 ▲플라이 레깅스5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취향에 따라 디자인과 컬러를 무궁무진하게 코디할 수 있어 스타일리쉬하게 물놀이 패션을 완성시킬 수 있다.
러본 관계자는 "시중에 많은 유아동 수영복이 나와있지만,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감성까지 잡을 수 있는 프리미엄 수영복은 쁘띠크랩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올 여름휴가에는 쁘띠크랩과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덴마크 유아동 래쉬가드 쁘띠크랩은 ‘러본몰’에서 시즌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