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전북=전광훈 기자]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지난 26일 ‘지구촌 코로나 시대, K-명상(선도명상)의 효과와 가치‘를 주제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좌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강사로 초청된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유엔공보국(UN-DPI) NGO 국제뇌교육협회 사무국장과 브레인 매거진 편집장을 맡고 있는 대표적인 뇌교육 전문가이다.
장래혁 교수는 강좌에서 한류콘텐츠를 발굴하는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김세화 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K-명상(선도명상)의 정신과 가치를 알고 생활 속의 명상을 통해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2020(단기 4353)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는 지난 15일 시작으로 오는 8월 8일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 생활 속 명상으로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 좋은 나라, 평화로운 지구촌을 창조하는 지구시민들의 축제’라는 부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