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세수를 하고 기초화장품을 바르며, 팩을 하거나 피부과 시술을 받는 등 다양한 관리를 한다. 피부 상태를 늘 좋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데, 이와 같은 노력은 명품 가방, 소파 등에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
매일 사용하는 물건은 늘 그 자리에 있으므로 상태가 어떻게 변하는지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운데, 고가의 루이비통 태닝, 지방시 가방, 에르메스 크로스백 등 명품 가죽 가방이나 천연 소가죽 등이 이용된 소파처럼 좋은 제품은 얼굴처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특히 좋은 천연 가죽을 사용한 제품일수록 수축, 변형, 변색 등에 약해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 단순히 비닐이나 케이스 등에 보관하거나 덮개를 덮어놓는 식이 아니라 때도 자주 벗겨주고 색감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때 가죽클리너를 이용하면 전문 관리점에 가지 않아도 누구든 손쉽게 가죽 상태를 좋게 유지할 수 있는데, ‘뤼느아르’에서도 집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죽클리너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가죽얼룩제거 가죽 손상 방지 등에 도움이 된다.
‘뤼느아르’에서 선보인 가죽클리너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죽 표면에 크림을 부드러운 천에 도포한 후 살살 닦아내면 되고 가죽클리너 외 가죽 전용 보호제를 사용하면 처음 구매했을 당시의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업체 관계자는 “본사에서 출시한 가죽클리너는 얼룩제거, 오염 흡착 방지, 표면 변색 방지에 도움이 된다. 여러 천연 기능성 재료를 함유해 가죽의 퀄리티를 더 높여주며 오염된 부분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 관리하기 까다로운 가죽가방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해당 제품에는 국내 유일한 저압, 진공 공법이 이용되어 제품 내 불순물을 최소화했고 재료 손상을 방지했다. 천연가죽은 한 번 손상되면 되돌릴 수 없으므로 구매 직후부터 잘 관리해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뤼느아르’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