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알려지면서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저마다 최고를 외치며 개발되었다. 시간이 흐르고 많은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사라지고 수익성은 고사하고 기술마저 검증안된 수많은 업체들이 투자자들의 꿈을 이뤄주지 못했다.
이 가운데 일명 보물체인으로 알려진 PAC(Precious Asset Chain) PAT토큰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PAC플랫폼은 타이거비드(Tiger Did)라는 브랜드로 놀라운 경매입찰방식을 통해 PAT토큰으로 입찰경쟁에 참여하는 강력한 수익공유형 플랫폼 앱을 개발하여 중국ㆍ동남아ㆍ한국 등 9개국에 8월 8일 정식 오픈한다.
타이거비드 경쟁 입찰방식은 경매물품의 시장가를 공개하고 순차적으로 PAT로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인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기존 로또가 행운자 한명에게 행운을 주는 반면 타이거비드 경쟁입찰방식은 최종낙찰자는 포상금을 받게 되고 입찰에 참여한 유저들은 참여만으로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타이거비드는 홍콩 및 중화권에 기반을 두고 한국을 전략국가로 동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PAT토큰의 생태계를 통해 가치상승을 동반하는 수익공유형 플랫폼을 가치로 탄생했다.
이 PAC의 타이거비드가 중국과 한국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얼마나 많은 유저가 참여하는 플랫폼이 될지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