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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양이 분양 업체 ‘제나캣’, 최대 80% 분양가 ..
오피니언

울산 고양이 분양 업체 ‘제나캣’, 최대 80% 분양가 할인 이벤트 진행

박혜인 기자 입력 2020/07/28 13:15 수정 2020.07.28 13:16

고양이 분양 전문 업체인 ‘제나캣’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선진적인 시스템으로 고양이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나캣’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산업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선진적인 방법으로 분양을 실시하고 있는데, 타 업체를 통해 위탁형 딜리버리를 실시하는 것이 아닌 업체측에서 직접 배송을 시행하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제나캣’은 분양가 할인 특별 프로모션을 연장하여 최대 80% 이상 분양가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제휴동물병원을 운영하여 고양이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을 실시해 보다 건강한 고양이들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해 분양 후에도 고양이의 건강문제에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분양가격 문의부터 딜리버리, 계약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한 ‘홈딜리버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해 및 창원, 경산지역 등에 최대의 개체 수를 보유 중인 ‘제나캣’에서는 항시 매장에 100여 마리 이상의 다채로운 고양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글동글하고 짧고 매끈한 적갈색의 털로 덮여 있어 신비한 느낌을 주는 아비시니안고양이, 얌전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페르시안고양이 등 다양한 품종묘를 최대 80%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365일 매장의 직원에게 언제든 문의와 상담이 가능하여, 바쁜 와중에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간단한 절차를 진행한 후 언제든 분양을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나캣’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 소식과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또는 공식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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