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강한 유망 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퓨전 찜닭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이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는 오는 30일(목)부터 1일(토)까지 사흘간 COEX B홀에서 열리며, 프랜차이즈창업 가맹 본사부터 점포 설비 업체까지 200여 개 브랜드가 4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비대면(언택트) 서비스와 배달창업, 무인창업 등 최신 트렌드를 전할 예정이다.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도 마련된다.
요즘 뜨는 남자 소자본창업 체인점 일미리금계찜닭은 COEX B홀 F119~F122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홀, 포장, 배달창업 등 매출 구조를 다원화해 외식 창업 업계의 불황에도 전 분기 대비 개설 매장 수를 10% 높이며 매출 공백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린다.
이와 함께 세심한 1:1 프렌차이즈창업 상담을 진행하고, 8월 17일 기간 내 계약을 완료하는 선착순 15팀에게 가맹비와 교육비, 설비, 물류비 등 최대 5천만 원의 추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미리금계찜닭이 이번 창업박람회에 투자하는 지원금만 해도 총 5억 원 상당에 이른다.
업체 관계자는 “창업박람회에서 1:1 상담을 통해 불황에 강한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부터 낮은 수익성으로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자영업자까지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플랜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일미리금계찜닭의 성공사례와 경쟁력이 궁금하거나, 식당 창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싶다면 부스에 방문해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업계 최초로 120호점을 돌파하며 요즘 뜨는 남자 소자본창업 체인점으로 떠오른 일미리금계찜닭은 가맹주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일안으로 SBS 드라마 <하이에나>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제작을 지원하고, 미스터트롯 출연진을 통한 릴레이 유튜브 먹방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100%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4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우수 프랜차이즈 부문’ 수상 △2년 연속 ‘2018년 미래 창조 경영 우수기업 대상’ △프렌차이즈 창업 전문지 한식 분야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등 객관적인 수상 내역으로 요즘뜨는체인점 브랜드로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구름치즈찜닭’과 ‘저세상불찜닭’ 등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시그니처 메뉴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