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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포토] 대전지역 집중호우, "갑천 수위 올라가고... 흙탕물로 변해"

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입력 2020/07/29 14:51 수정 2020.07.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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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대전=이현식 기자] 대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29일 오후, 집중호우로 인해 갑천으로 흐르는 물이 흙탕물로 변해 빠른 물살을 가르고 있다./ⓒ이현식 기자
[뉴스프리존, 대전=이현식 기자] 대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29일 오후, 집중호우로 인해 갑천으로 흐르는 물이 흙탕물로 변해 빠른 물살을 가르고 있다./ⓒ이현식 기자

 

#대전 집중호우 #대전지역 호우경보 내려 #갑천 수위 올라가며 흙탕물로 변해 #대전시 집중호우 천변 주의 당부
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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