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아산=박성민기자] 충남 아산에서 ‘해외 입국’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31일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 23번째 확진자 A씨(30대)는 지난 30일 해외에서 입국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천안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충남에는 모두 19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도내 외국인 확진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