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 당진에서 5일 오전 10시 기준, 지역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당진시는 브라질에서 입국한 한국인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91명이다.
현재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