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던 A씨(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예방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육군훈련소 내 접촉자가 있는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A씨는 논산 10번째 확진자, 충남 197번 확진자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