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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포토] 대전시 중학교 학군(구) 개정안 철회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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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포토] 대전시 중학교 학군(구) 개정안 철회 비대위, "무더위 속...학부모 애가 탄다"

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입력 2020/08/19 12:10 수정 2020.08.19 13:47
대전 관평초, 금성초, 동화초, 배울초, 봉암초, 어은초등학교 학부모... 총 비상대책위원회 시위
대전 관평초, 금성초, 동화초, 배울초, 봉암초, 어은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대전광역시 중학교 학군(구) 개정안 철회를 위한 총 비상대책위원회 수십여명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19일 오전 "중학교 학군(구) 개정안 철회와 교육감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이현식 기자
대전 관평초, 금성초, 동화초, 배울초, 봉암초, 어은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대전광역시 중학교 학군(구) 개정안 철회를 위한 총 비상대책위원회 수십여명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19일 오전 "중학교 학군(구) 개정안 철회와 교육감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이현식 기자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대전 관평초, 금성초, 동화초, 배울초, 봉암초, 어은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대전광역시 중학교 학군(구) 개정안 철회를 위한 총 비상대책위원회 수십여명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19일 오전 대전시교육청 후문 앞 무더위 속에서 "대전시교육청은 중학군(구) 변경 개정안을 철회"하고, "아이들이 지금처럼 집에서 가까운 학교를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보장"하며,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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