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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엔 봄이 와있었다...
문화

범어사엔 봄이 와있었다.

안데레사 기자 입력 2015/04/06 17:21

범어사에 할쫙핀 동백꽃( 겨울사이에 견뎌낸 꽃이다)

[연합통신넷= 안데레사기자] 벚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사흘쯤 앞당겨지면서 여의도 일대에도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여의도 벚꽃 축제'는 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 뒤편 여의도서로 1.7km 구간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7일 낮 정오부터 차량 통행이 통제될 예정이다.

알수 없는 새가 앉아 있다.

꿩 한마리가 앉아 있다

돌계단을 오르니 스님이 있었다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스님(그 안엔 깊은 대화가 있다)



바위사이로 자란 나무 한 그루

부산 범어사에 벚꽃이 피면···
벚꽃 가득 피고 노오란 개나리 활짝 피던 날, 홀로 여행을 했던 부산 범어사 풍경입니다.
언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 온다면 범어사를 다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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