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통신넷= 안데레사기자] 벚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사흘쯤 앞당겨지면서 여의도 일대에도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여의도 벚꽃 축제'는 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 뒤편 여의도서로 1.7km 구간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7일 낮 정오부터 차량 통행이 통제될 예정이다.
부산 범어사에 벚꽃이 피면···
벚꽃 가득 피고 노오란 개나리 활짝 피던 날, 홀로 여행을 했던 부산 범어사 풍경입니다.
언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 온다면 범어사를 다시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