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에 이어 오후 1명이 추가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의 확진자 수는 총 189명(해외입국자 21명)이 됐다.
▲189번 확진자(20대. 동구 가양동)는 지난 18일 미각·후각 소실 증상을 보여 20일 검체 채취 후,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현재 밀접접촉자 등 역학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