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프리존]박혜인 기자= 젊은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장시간 책상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아 다리가 붓거나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낀다. 이러한 통증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불편함을 주며, 심한 경우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기존에 인기 있던 안마의자나, 공기압 마사지기는 가격도 비싸고 공간도 많이 차지해 가정집에 보편화되기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 작지만 강력한 미니 마사지건들이 출시되면서 청년층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바넥스 미니 마사지건'은 2세대로 업그레이드되며 한층 더 가볍고 강력한 진동을 가성비 있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보통 1kg 이상 나가는 제품들은 사용 시 손목과 팔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이를 보완하여 바넥스는 680g정도의 가벼움을 선사했다.
'바넥스 미니 마사지건'은 오로라 색상과 메탈그레이 색상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을 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졌지만, 분당 최대 3,200회의 파워풀한 진동을 제공한다. 잠깐의 시원함으로 끝나는 게 아닌 속 근육과 근막을 풀어주는 피스톤 방식이라 사용법대로 활용 시 뭉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잘못된 자세로 긴장된 목과 어깨 그리고 자주 붓는 종아리근육을 혼자서도 골고루 마사지 할 수 있다.
또한 KC 인증받은 2,000mAh 배터리가 탑재되어있어 C-Type 충전기로 완충 시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하루 10분씩 사용한다면 최장 36일까지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
1,800RPM부터 최대 3,200RPM까지 전원 버튼을 눌러 수동으로 4단계 수동 강도조절을 할 수도 있고,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버튼 없이 자동으로 강도조절을 할 수 있다. 강하게 누를수록 강도가 세지고 약하게 누르면 강도가 약해지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네가지 맞춤형 헤드를 제공해 각 부위에 맞게 갈아 끼워 사용이 가능하다.
브러쉬리스(BLDC) 모터를 사용하여 더 안전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불필요한 소음이 없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고급 알루미늄 마감과 감각적인 그라데이션 코팅이 되어있어 빛에 따라 반사됐을 때 고급스러워서 청년층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바넥스 미니 마사지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넥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