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프리존]박혜인 기자=SBS_TV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은 출연진이 꿈꾸는 집에 실제로 입주해 먹고 자고 살아보는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예능’이다.
오는 25일 방송분에는 거주 체험 의뢰자 3인의 ‘워너비 하우스’ 살아보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힙합대디 양동근은 세 자녀를 위한 테마파크 컨셉의 집에서,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의 판타집은 유리 온실이 있는 자연속의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토니 스타크의 삶을 꿈꾸지만 ‘나는 자연인이다’로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개그맨 이승윤은 아이언맨 하우스에서 그 꿈을 실현시켰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그의 주거 체험집은 북한강이 집 앞에 흐르고 마당에는 스파와 수영장이 있는 최첨단 IOT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집이다.
평소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한 이승윤은 그동안 누리지 못한 최신기술의 문명의 혜택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그중 에서도 맨케이브를 원했던 이승윤은 모션베드가 구비된 홈씨어터룸을 보고 환호했고, 모션베드의 각종 편안한 기능을 활용하여 독서, 영화감상등 휴식을 취하며 가족들과 함께 남자의 로망을 실현하며 본격적인 거주체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모션베드는 1999년 최초의 메모리폼 베개를 상용화한 수면환경 전문 브랜드 까르마의 제품으로 침대위에서 다양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용자의 니즈를 담아 여러 각도로 상하체를 받쳐주며 침대의 등판과 발판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어느 자세에서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머리와 다리 부분에 진동을 통해 혈류흐름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 있어 숙면에 도움을 주며 부부의 서로 다른 수면습관을 위해 싱글 침대를 두개를 붙여 활용하는 방식으로, 한공간에서 서로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하며 각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 제품 까르마의 드림모션베드는 전국 39여곳 백화점과 공식 홈페이지 까르마 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