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프리존]박혜인 기자= 프리미엄고시원 땅콩이 송파구 소재 석촌역점’을 9월15일 정식 오픈 한다고 밝혔다.
‘쉐어하우스 땅콩은 노후화된 고시원 시설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시설로 탈바꿈해 프라이빗한 공유거실 및 공유주방. 다용도실 등 입주민의 편의 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15일 입주예정인 석촌역점은 두개 층으로 운영되며, 개인 공간에 개별 화장실을 포함하여 입주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하였으며 수납공간 넓혀 디자인한 제작침대와 의 탁자, 옷장, 냉장고. 에어컨. 난방조절기 등을 마련하여 1인 주거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항상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급 청소 전문업체에서 공용공간 및 룸 청소(개별진행)및 소독 또한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한다.
또한 1호점 오픈 기념으로, 장기 계약시 첫 달 구독료를 100% 할인해주는 파격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쉐어하우스 땅콩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존 시장에 없던 독보적인 프리미엄 주거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석촌역점 입주 신청 및 이벤트 혜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