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3년간 남녀 성비 5:5 비율..
오피니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3년간 남녀 성비 5:5 비율 유지해 원활한 매칭 가능

박혜인 기자 입력 2020/08/27 11:40 수정 2020.08.27 11:41

[ =뉴스프리존]박혜인 기자=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감성 매칭 시스템과 함께 남녀 성비를 5:5로 유지해오고 있어 회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남녀 성비는 5:5로 균등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경우 만남 자체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남녀 회원 성비를 약 5:5로 균등하게 유지해 오고 있다.

여기에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NCS 감성 매칭 시스템을 통해 만족도 높은 매칭을 선사한다. 은 회원의 결혼 및 가치관, 성격, 직업, 취향, 종교까지 모두 고려해 커플 매니저의 회의를 통해 최종 매칭 상대자를 정하는 것으로 기존의 컴퓨터 매칭과는 차이를 둔다. 

NCS 감성 매칭 시스템은 정회원 미팅 만족도 97.2%, 3년 평균 전문직 남성 성혼율 77%라는 높은 기록의 일등공신이다. 또한 해당 서비스 시행 후 신규 회원 수 1.5배, 남성 전문직 회원 수 3.3배, 성혼 회원 수는 2.2배나 증가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신뢰도 높은 기업으로 자리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약관을 엄수함과 동시에 무분별한 가입 유도를 금지하고 있다. 또한 가입 후 1주일 이내 첫 만남이 진행되며, 최대 3주 간격 이내 매칭된다. 첫 만남의 경우 상대방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5성급 제휴호텔에서 진행된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자사는 회원들의 만족스러운 성혼과 그 이후의 삶까지 고려해 매칭에 나서고 있다”며 “이를 위해 회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매월 프라이빗 파티와 맞선 이벤트를 진행해 다채로운 만남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