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프리존]박혜인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대폭 늘어나 많은 이들의 방콕생활이 이어지면서 KBS Joy ‘셀럽뷰티2’ 프로그램에서 4명의 MC가 슬기로운 집콕생활 노하우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이시영과 혜린은 ‘영해도 너무 영해~’팀으로, 김지민과 이유비는 ‘콩비지팀’ 팀으로 나눠 각자의 뷰티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하고 있다.
집에서 모든 일을 다 해결하는 사람들을 위해 셀럽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것인데, 얼마 전에는 이시영과 혜린이 닥터바르미 베개, 애플방석 등의 제품을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시영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수면케어 방법을 알려주면서 닥터바르미 경추배게를 소개했다. 이시영은 해당 베개가 머리와 몸을 지탱해주고 어떤 자세로 누워도 척추를 일직선으로 유지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1주일 정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닥터바르미 경추베개는 거북목, 일자목 등이 있는 사람이나 승모근이 많고 단단하게 굳은 사람이 이용하기 적합하다. 해당 베개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개발해 인체공학적 구조를 갖췄으며 유기농면과 쿨론면 소재로 제작되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밀도 형상기억 메모리폼을 사용해 목부분을 잘 받쳐준다. 커버 외 베개를 통으로 세척할 수 있어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방송에서 혜린은 평소 허리에 안 좋은 자세를 유지하다 통증을 느끼게 되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하고 자세교정에 도움이 되는 닥터바르미 허리, 골반교정방석을 소개했다. 혜린은 애플방석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엉덩이 배김 현상을 방지하고 장시간 바른 자세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애플방석은 골반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며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편안하게 이완해준다. 내부에 통풍홀이 100여개가 있어 오래 사용해도 땀이 차지 않으며 안정적인 다리 사이 간격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닥터바르미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체형 고민, 자세 고민을 하는 분을 위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현재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 Joy ‘셀럽뷰티2’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50분에 방영되며 4명의 MC가 선보인 뷰티 정보는 관련 전문가를 통해 검증을 거친다. 그 후 가장 좋은 리뷰로 선택된 제품을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