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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포토] 대전 선별진료소 의료진, '코로나19', '찜통더위"와의 싸움

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입력 2020/09/01 11:52 수정 2020.09.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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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비래동 소재 교회 확진자가 1일 오전 8명이 무더기로 나와 방역당국이 초비상에 걸린 가운데, 대전시 유성구 선별진료소 월드컵경기장(보조경기장) P2주차장에서 코로나19 검사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진행되는 가운데, 유성구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이 찜통더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을 기울이고 있다./ⓒ이현식 기자
대전시 동구 비래동 소재 교회 확진자가 1일 오전 8명이 무더기로 나와 방역당국이 초비상에 걸린 가운데, 대전시 유성구 선별진료소 월드컵경기장(보조경기장) P2주차장에서 코로나19 검사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진행되는 가운데, 유성구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이 찜통더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을 기울이고 있다./ⓒ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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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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