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 계룡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방재정의 확정적 재정지출을 위한 신속한 재정집행 및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지난 3년간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0년 상반기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년 연속 신속집행 모범기관임을 입증했다.
시는 올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89%(중앙 목표 85%)로 설정해 하반기에 2487억원을 적극적으로 집행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집행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투자 부문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긴급입찰 제도, 선급금 집행 활성화, 추경예산 성립 전 사용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운영해 추진에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또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실적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지난해 2136억보다 16.4% 늘어난 2487억 규모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