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 정신우 기자= 경남 허성무 창원시장은 4일 반송동 창원천로변 산책로를 찾아 반송동 통장, 자율방재단 등 주민 100여명과 함께 태풍 마이삭 피해복구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대비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날 허 시장은 피해복구와 환경정비를 위하여 자원봉사에 나선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토사 제거와 태풍잔재물 정비 등 신속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