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NF통신] 이현식 기자=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의 확진자 수는 총 303명(해외입국자 25명)이 됐다.
▲303번 확진자(60대.동구 성남동)는 지난 3일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며, 7일 검체 채취 후 8일 확진 판정됐다. 동거가족 자녀 1명이다.
대전시는 현재 밀접접촉자를 역학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