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 금산과 아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충남도에 따르면 금산 7번 확진자(20대)는 지난 5일 해외에서 입국해 7일 금산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아산 44번 확진자(50대)는 대전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7일 아산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아산 45번 확진자(유아)는 지난 5일 해외에서 입국해 7일 아산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금산과 아산 확진자는 각각 서산의료원, 중부권 국제1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8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