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 논산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논산 18번(30대), 19번(30대) 확진자는 지난 15일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다.
이들은 논산 17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논산시보건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천안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6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