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유성관광(컨트리클럽) 강은모 대표이사는 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응접실에서 코로나19감염예방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368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