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 천안 제일보석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8명으로 늘었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영성동에 거주하는 50대 A씨이다.
A씨는 지난 22일 천안우리병원에서 검체를 채취,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천안 253번째, 충남 5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