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절친한 사이인 중화권 배우 링옌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얼굴왜케큰거임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아와 링옌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비현실적인 작은 얼굴 크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아와 링옌은 중국 영화 ‘방관자’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영화는 내년 4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