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뉴스프리존] 김정순 기자 = 경기 오산시 청학동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 환자 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34번 확진자 발생 이후부터 관리대상이였던 환자를 전수검사했다.
시는 40~46번 확진자 감염경로는 34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역학 조사중이다. 병상 배정을 격리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