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 천안에서 40대 3명과 50대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천안 399번(40대), 400번(50대), 401번(40대), 402번(40대) 확진자다.
399번~400번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아산 10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401번~402번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이들은 모두 천안충무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아산생활치료센터와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743명이며 천안은 402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