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모델 미란다 커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아찔한 몸매에 관심이 쏠렸다.
미란다커는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뽐낸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란다 커가 보라색 속옷 차림으로 바닥에 엎드려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의 탄력적인 몸매와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6일 미란다커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