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프리존] 박성민 기자=충남 아산시와 당진시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 128번(10대)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아산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당진 18번(70대), 19번(60대) 확진자는 모두 당진 16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전날 당진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입원할 의료기관을 협의 중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41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