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프리존] 김정순 기자 = 평택시의회홍선의 의장과 이관우 자치행정위원장, 곽미연 복지환경위원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관계공무원 등이 함께 10일 대법원에서 열린 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 관할결정에 따른 대법원 2차 변론에 참석했다.

홍선의 의장은 “ 대법원을 방문 53만 평택시민의 뜻을 전달하고, 대법원의 최종판결이 있기 전까지 평택시의회는 평택당진항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