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프로야구 선수 강민호가 화제인 가운데 아내 신소연과의 다정샷이 주목 받고 있다.
강민호의 아내 신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하이에게 푹 빠진 둘✌🏻
하이 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호 신소연 부부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민호의 장난끼 가득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호는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지난 2015년 5월 결혼해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