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지역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앞에서 이인우, 서동준(23, 대전보건대 2년) 대학생이 종을 흔들며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지나가던 길을 멈추고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보다 자선냄비 모금이 25% 감소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앞에서 이인우, 서동준(23, 대전보건대 2년) 대학생이 종을 흔들며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지나가던 길을 멈추고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보다 자선냄비 모금이 25% 감소했다고 밝혔다.
